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에어 스타리그 2011 (문단 편집) == 상세 == [[http://pds23.egloos.com/pds/201109/17/76/c0052776_4e74ab6b11b54.jpg?width=600|'''한 컷으로 요약하는 2011 진에어 스타리그.''']] 이 [[스갤웹툰]]은 처음엔 허영무의 예선 와일드카드 통과 후 웃자고 그린 웹툰이었으나 이후 '''2011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성지]]'''가 되어버린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0376&page=1&bbs=|보러가기]] 허영무 진에어 스타리그 하이라이트 영상. 공포의 PC방 웹툰이 영상 초반에 나온다. 후에 이어지는 [[tving 스타리그 2012|티빙 스타리그]]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스폰서 문제로 열릴 수는 있을까하고 걱정이 많았고, 실제로 대회 초반에는 여러 우려섞인 목소리가 많았으나 '''결국에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황혼을 제대로 장식하는 명승부'''로 마무리가 된 대회.[* 물론 이 뒤에 '''진짜 마지막''' 대회 [[tving 스타리그 2012]]가 열렸고 결승전 대진도 바로 이 대회 결승전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되며 기대를 모았지만 허영무가 건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었고 정명훈은 [[이영호|4강에서 보여준 모습이 무색하게]] 멘붕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기에 '''실질적으로 '마지막 불꽃' 은 이 대회다.''' ~~오죽했으면 팬들이 이 대회가 마지막이 되었어야 진짜 드라마틱 했을텐데 라고 깠을까~~ ~~아님 [[꼼덴록|4강 2차전]]이 결승 경기였거나~~ 물론 경기 외적인 분위기(관중들의 열광, 중계진들의 분위기 몰이)는 티빙 스타리그도 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진에어는 마지막 가서야 터진 불꽃이고 티빙은 진짜로 마지막 인사를 위한 리그였다고 하겠다. 사실 결승전이 살짝 아쉬웠을 뿐이지 티빙도 4강전은 양쪽 다 역대급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